틈
마땅히 어디 전화를 걸어 마음을 누일 수 있는 이가 없어 난 슬프지려 합니다. 언제나처럼 이것이 당연한 것인지, 이거 아니면 저것이라고...어느 누구처럼, 마냥 좋아했으면 합니다. 아무 목적없는 매달림이라도 좋으니 다만 누구에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론 차라리 이런 생각, 감정조차 없는 매정한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