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련히 명동에서 키스타임-자정에 우째 했나 모르것네?-을 가져본 적 없고, 컴퓨터 앞에 있자니 서글픈 내맘이 불쌍해 이렇게 수선이나 떨어 본다.

혹시나 싶어 뚜레주르에서 쉬폰케익도 공수해 왔었고,
이전에 영동 샤또마니에 들렀었는데 그때 국내 순수 와인에 대한 좋았던 그 기억 덕분인지 마트에서 샤또마니 스위트도 낚았다.
저 너머의 그것은...

베니건스 백립(ribs). 케익 앞 쪽엔 버터+피자치즈를 듬뿍 얹은 스위트콘.

또, 먹는 와중에, 여의치 않은 가운데에 예전 지름신 덕에 모셔온 오븐을 간만에 돌려봤당. 요즘 정말 레시피 자료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나같은 사람도 어설프게나마 이런게 가능하다.








간만인데 쿠키가 나름 잘 됐다는...ㅋ 시중에서 사 먹는 초코칩 쿠키와는 비교할 수 없는 초코칩과 호두, 아몬드 함유량~ *0*
크리스마스 트리도, 길거리 분위기도 점차 크리스마스 기운이 점점 엷어져 가는 것 같다.
간만에 블로깅하는데 글 올리고 보니 이 야심한 밤에 무슨 짓인고...켁켁. (+ ̄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