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

 | 잡념
2007/01/08 01:27

나의 기도

따뜻한 사랑으로 시작한,
보내드려야 할 시간이 가고 있어.

가는 시간을 잡지않고
오는 때를 피하지 말자구나.

나는

지나칠지 모를 인연을
너그러이 맞이할 수 있는 너이기를,

자신을 속이지 않는
사랑다운 용기를 보여줄 너이기를,

할 수 있다면
비상의 날개를 펼쳐 보일 너이길 바란단다.

순간순간 마지막이지 않기를 기원하고
언제나가 아닌 언젠가는 아름다운 너가 되길,

새해 새아침부터는 네가 이러하길 기도 할거란다.

2007/01/08 01:27 2007/01/08 01:27
Posted by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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