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인터넷 누리꾼들, 주위 동료들의 '을용타' 용어 남발에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었다.
자연스레 국가대표 축구 선수인 '이을용' 씨의 '타격'에 관한 얘기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간 보여 준 인상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누군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았는데, 누가 건드렸나? 싶었다.

관련 동영상을 검색해 보니 결과가 여럿 쏟아져 나온다.





상대편의 의도적인 행동에 화가 나 반응(?)하는 이을용과 이에 헐리우드 액션은 장난이라 불릴 정도의 중국선수의 오버 액션~, 맞고 순간 넘어지고는 구르질 않나, 실려 나가기까지..

이어 '을용타' 패러디 시리즈가 네티즌들의 참여를 통해 쏟아져 나왔다.

축구는 전쟁이다. 라고 말들 한다.
경기를 두고 국가 간에 인지도를 바꾸고, 경쟁심이 극에 달해 지나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인터넷 게시판마다 서로에 대한 비난과 홀대, 무시는 정도가 지나칠 정도이니 말이다.

최근, 축구 경기 본래의 '재미'보다는 '몰락', '비난'에 길들여진 우리를 발견하기도 해 아주 많이 아쉽다.

생각에는 인지도 독점에 가까운 피파 월드컵에 맞설 여러 경기 조직이 갖추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6/06/30 14:50 2006/06/30 14:50
Posted by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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