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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3 - 세상의 끝에서" 편을 봤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1, 2편에 이은 대단한 영화는 아닌 듯 싶다.

- 그간 1, 2편을 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가 될테고-시리즈라 당연한 것?-

- 헐리우드 영화 배우 중에서 조니뎁만큼 이 영화에 어울리는 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니 뎁의 등장 씬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 뎁 엉아를 돌리도~ ㅡ.,ㅡa

- 1, 2 편에서 보여준 이야기 전개에 몰입할 수 있는 C.G 가 없었다는 점(1, 2편에서는 이야기 전개시 해당 장면에서 자연스런 이해를 위해 적절한 C.G가 있었다.)

- 쓸데없는 스타의 등장...주윤발...

- 전투 씬에서의 오버된 장난들...

등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원래는 이번 3편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다음 편 제작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2007/05/30 11:35 2007/05/30 11:35
Posted by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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