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그간 있었던 회사들과는 다른 문화(?)가 있다.

하루 세끼를 다 제공해준다.

아침식사 거르기가 쉬운 IT 사람으로써는 반신반의할 만한 이야기지만, 본인 노력에 따라-아침 출근 시간을 조금 일찍이 해서- 지정된 식당에서 해결을 하면 된다.

또, 특이한 것이 주 5일 근무에 월/수/금 아침 9시 30분에는 다들 회의실에 둘러 앉아 만찬(?)을 가진다.

만찬이라고 해봐야 김밥/떡뽁이/오뎅/토스트 가 대부분이지만 옹기종기 모여서 만담, 최근 소식들, 잡담을 나누는 시간은 의외로 효과적이다.

서로에게 사회생활에서의 지나친 무관심을 무색케하고, 업체 동향이나 아래 위를 떠나 서로의 의견을 묻고 답하는게 최대의 장점이다.

시작하는 회사이다 보니 가능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썬 상당한 매력적인 문화라고 생각한다.

2007/04/20 10:55 2007/04/20 10:55
Posted by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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